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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유아의 유모차에서 휴대폰이나 태블릿을 보는 것이 자연스러운가요?

영유아의 유모차에서 휴대폰이나 태블릿을 보는 것이 자연스러운가요?
요즘 지하철에서 엄마들이 지하철에서 유모차(1~2세)를 탄 아이들에게 애니메이션(주로 뽀로로, 핑크퐁 같은 캐릭터)을 보여주는 모습을 종종 봅니다. 모르겠어요.

모바일 시대에도 영유아의 눈 건강이나 뇌 건강에 좋지 않을지 걱정입니다.

50대 초반의 남성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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